지난 24일 진행된 네이트 MSL 16강에서 이번 대회 첫 출전자인 KT 김대엽이 MSL 준우승자인 삼성전자 허영무를 2대1로 제압하면서 로열로더의 길을 이어갔다. 김대엽은 신인다운 과감함과 패기를 앞세워 허영무를 잡아내고 다음 대회 자동 출전권을 얻었다.
웅진 김승현은 지난 주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눈에 보이는 전략을 구사한 탓에 무너졌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맵도 투혼과 매치포인트로 충분히 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24일 경기 결과 MSL에서 잔뼈가 굵은 STX 김구현과 KT 김대엽이 진출한 가운데 26일에는 어떤 프로토스가 8강 티켓을 손에 넣을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네이트 MSL 16강 4회차
▶A조
2세트 도재욱 <오드아이> 고인규
*1대1 타이시 도재욱 <매치포인트> 고인규
▶C조
2세트 한상봉 <투혼> 이신형
*1대1 타이시 3세트 한상봉 <얼티메이텀> 이신형
▶D조
2세트 김승현 <투혼> 진영수
*1대1 타이시 김승현 <매치포인트> 진영수
▶E조
2세트 이영호 <매치포인트> 김명운
*1대1 타이시 3세트 이영호 <오드아이> 김명운
*12월26일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