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0-1 SK텔레콤
1세트 MBC게임 3 <네오미사일> 승 8 SK텔레콤
SK텔레콤 O X O O O X O l X O O O
SK텔레콤 T1이 배주진과 김동호 등 저격수의 활약에 힘입어 1위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SK텔레콤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라운드 4주차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1세트를 8대3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SK텔레콤은 시작부터 깔끔하게 풀어 나갔다. 팀 내 다킬 랭킹 1위인 김동호가 3킬을 달성하면서 1라운드를 따낸 SK텔레콤은 MBC게임이 들고 나온 패스트 폭탄 설치 전략을 수류탄 등 투척 무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저지해냈다. 이어 배주진과 김동호, 이성완 등 저격수가 안정적인 슈팅 감각을 선보이면서 5대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서는 배주진의 활약이 눈부셨다. 10라운드에서 치고 빠지는 센스 플레이를 펼친 배주진이 2킬을 기록하며 6대3으로 격차를 벌린 SK텔레콤은 10, 11라운드에서 배주진이 각각 3킬과 2킬을 기록하면서 여유롭게 1세트를 따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