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와 이스트로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7승5패가 되면서 4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패한 팀은 6승6패가 되어 4강 안에 들지 못할 공산이 크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하더라도 상위권을 따라잡을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처와 이스트로의 경기의 분수령은 3세트까지 가느냐 여부다. 아처는 이번 시즌에 참가하고 있는 8개 팀 가운데 네오미사일에서의 성적이 5승1패로 가장 좋다. 1, 2세트 결과가 1대1이 된다면 네오미사일에서는 아처의 승리가 확실시되기 때문에 이스트로 입장에서는 두 세트를 모두 따내야만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만약 아처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이스트로는 포스트 시즌 자력 진출이 어려워지면서 지난 시즌 우승자로서의 체면을 구긴다. 아처도 창단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물러설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두 팀의 대결은 시즌2의 향배를 가릴 접전이 될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아처
1세트 <트레인>
2세트 < KF815 >
3세트 <네오미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