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10년 첫 출전에서 2승을 올렸다.
A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팀이 승리를 거둬서 기분 좋다. 연승을 끊기지 않고 이어나간 것도 좋다.
Q STX가 처음으로 7연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A 우리 팀이 분위기를 타면 잘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승리를 이어나갈지 궁금하다.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Q 08-09시즌 마지막 8연승 때와 비슷한가.
A 그때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선수들이 알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연습할 때 편안한 분위기로 잘할 수 있어서 좋다.
Q 1세트서 3게이트 공격 타이밍이 좋았다.
A 처음에는 통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센터에서 정보를 주는 바람에 상대가 맞춰나갈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빌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뚫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막혔어도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었다.
Q 에이스결정전은 미리 준비했나.
A (김)윤환이형이랑 같이 준비했다. 진 사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긴 사람이 나가기로 했다.
Q 저그전을 생각했나.
A 테란전과 반반의 비율로 생각했다. 연습을 많이 해서 걱정이 없었다.
Q 위기의 순간은 없었는지.
A 처음 스타팅 포인트 나왔을 때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첫 프로브가 돌아서 자원을 채취해서 심리적 타격이 컸다. 그 이후에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Q 다음 경기는 공군전이다.
A 8연승 자신있다. 팀 분위기도 좋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
Q 김성기와 테란전을 치러야 한다.
A 김성기 선수가 한방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Q 2010년을 전망한다면.
A 출발도 좋고 느낌도 좋다. 전체적인 팀 분위기도 좋고 경기감도 좋기 때문에 잘될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새해가 시작됐는데 팬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0년에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