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대1
1세트 KT 6 <위성> 승 8 STX
2세트 KT 8 승 <크로스로드> 1 STX
KT O X X X X O O O O X O X X O O
STX X O O O O X X X X O X O O X X
KT 롤스터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치열한 사투 끝에 STX 소울을 2대1로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돌격수 김청훈은 꾸준히 1킬 이상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으며 마지막 연장전에서 2킬에 마무리샷까지 기록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KT 롤스터는 2세트 완승에도 불구하고 3세트 들어서서 상대에게 끌려갔다. KT는 1라운드를 따낸 뒤 내리 4라운드를 내줘 1대4로 뒤졌다. KT는 6라운드서 김청훈의 3킬에 힘입어 승리한 뒤 7라운드도 따내 전반을 3대4까지 따라붙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후반 초반 2라운드를 가져가며 5대4로 역전했으나 이후 STX와 라운드를 주고 받아 6대6 동률을 이뤘다. KT는 13라운드를 내줘 매치포인트에 몰렸으나 14라운드를 돌격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가져가며 연장전 승부를 만들었다.
KT는 연장전서 최대한 시간을 끌며 침착하게 공격에 임했다. KT는 STX의 전진 수비에 흔들렸으나 전병현이 2킬을 올려 균형을 맞췄고 김청훈이 마지막 상대 선수 2명을 잡아내 승리를 확정했다.
KT는 9승째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함과 동시에 2위 SK텔레콤을 바짝 추격했다. STX는 4승9패로 11위를 유지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