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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김재훈(프, 5시) <아웃사이더SE> 승 신노열(저, 1시)
김재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위메이드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지만 신노열의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김재훈은 질럿 한 기와 프로브 한 기를 활용해 3해처리 체제를 가져가는 신노열의 본진을 흔들었다. 신노열이 저글링을 생산한 뒤 입구를 두드리자 질럿 3기와 드라군 한 기로 막아 놓았던 김재훈은 질럿 2기가 자리를 비우면서 저글링 한 기의 정찰을 허용했다.
김재훈의 전략은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해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는 것. 그러나 신노열이 이를 모두 확인하면서 전략은 통할 가능성을 잃었다.
신노열은 김재훈의 병력이 러시를 감행하자 저글링을 두 부대 가량 생산해 본진에 난입했고 넥서스를 일점사해 파괴하면서 리버의 스캐럽을 채울 자원을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또 3개의 해처리에서 생산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김재훈의 셔틀을 파괴했고 이어 뮤탈리스크로 리버까지 잡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