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KT 이영호와 CJ 진영화의 결승전에 수용 인원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관람객의 안전을 지키고 관람 편의를 위해 장비를 설치하느라 10분 가량 늦은 오후 5시1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은 "EVER 스타리그 2009에 보내주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한 관전 환경을 위해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기로 결정했다.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