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진출한 팀 동료 이영호를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방문한 KT 주장 김재춘과 박지수, 우정호는 시종일관 흐뭇한 표정으로 카라의 공연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다른 KT 롤스터 선수들도 카라의 공연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KT 김재춘은 "뭐니뭐니해도 카라는 구하라가 최고"라며 미소지었고 우정호는 "한승연을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고강민은 "카라 멤버 중 강지영을 좋아하는데 무대를 보고 나니 더욱 좋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KT 박찬수는 카라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찬수는 "다른 선수는 카라를 보러 왔을 것이지만 나는 애프터 스쿨을 좋아하기 때문에 카라의 공연에는 관심이 없다"고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