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2 웅진
1세트 박태민(저, 9시) <신단장의능선> 승 한상봉(저, 3시)
2세트 박영민(프, 7시) <매치포인트> 승 김명운(저, 1시)
공군 민찬기가 한 수 위 드롭십 운용으로 이동준을 꺾고 3대0 패배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민찬기는 지난해 12월7일 승리한 이후 40여 일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따내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민찬기는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한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며 탱크를 생산한 민찬기는 이동준의 벌처 조이기에 진출하지 못할 것처럼 보엿다.
그러나 민찬기는 꼼꼼한 컨트롤로 마인을 없애며 전진했다. 골리앗과 탱크를 조합한 민찬기는 마인을 안정적으로 제거하며 진출을 시도했다. 또한 확장 기지를 한 발 앞서 가져가며 드롭십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민찬기의 드롭십 쇼가 시작됐다. 민찬기는 본진과 확장 기지를 넘나드는 드롭십 운영으로 이동준을 정신 없이 만들었다. 또한 중앙 언덕 지역을 장악하며 이동준의 추가 확장 기지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상황이 유리해 지자 민찬기는 스타포트를 10개 이상 지으며 레이스를 생산했다. 이동준이 발키리와 배틀을 생산하며 버텨봤지만 다수의 레이스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