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시즌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한 선수는 KT 이영호다. 이영호는 2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마재윤을 꺾고 세 번째 100승을 달성했다.
김택용 이후 100승이 쏟아져 나왔다. 다음날인 20일 MBC게임 염보성이 웅진 정종현을 제압하고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고 사흘 뒤에는 삼성전자 송병구가 웅진 김명운을 잡아내면서 100승을 달성했다. 또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TX 김윤환이 KT 우정호를 꺾고 박정석에 이어 팀플레이 전담 선수 사상 두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화승 이제동이 125승을 달성하며 통산 다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영호, 김택용, 송병구, 염보성 등이 통산 다승 분야에서 경쟁 구도를 펼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기사 수정했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프로리그 2R서 100승 달성 선수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