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갑작스런 전원 다운 사태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전원이 내려간 이유가 이영호가 사용하고 있던 전열 기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MBC게임 측은 경기 시작전 이영호가 실내 기온이 낮다며 전열 기구를 부탁했고 경기가 진행되면서 전열 기구를 사용하며 과부하가 일어난 것으로 발표했다.
MBC게임은 자막을 통해 "경기장에서 사용된 전열 기구의 과부하로 인해 전원이 내려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사과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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