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지난해 8월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FA를 통해 화승 오즈와 재계약을 성사했다. 1차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확인한 이제동은 조정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동안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우승한 이제동은 이후 원소속팀과의 재협상을 통해 화승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제동은 "화승이라는 팀은 나를 이 자리까지 올라오도록 키워줬고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나에게 투자한 기업이다. 화승에서 전성기를 계속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