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장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이재호와 맞붙는다. 조일장은 이재호에게 상대전적 4전 전패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하지만 조일장의 테란전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천적 관계를 청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09년 10월 이후 2승4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이재호는 위너스리그에서 3킬, 2킬씩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저그전에서도 김정우, 박명수, 문성진 등을 연파하면서 강세를 띄고 있다.
STX 조일장은 "4번 만나 한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가 있다는 것은 프로로서 좋지 않은 기록임에 틀림 없다. 이재호를 이겨 복수에도 성공하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