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예선] CJ 권수현 "후배들아 힘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041654480022068dgame_1.jpg&nmt=27)
Q 예선 통과가 오랜만인 것 같다.
A 예선 통과는 2년만인 것 같다. MSL의 제도 덕을 보면서 면제권을 얻었기에 내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Q 오랜만에 예선한 소감은.
A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려고 한 덕에 올라간 것 같다. 이번 조편성상 잘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이성은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떨어지더라. 프로토스전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아서 힘들게 이겼다.
Q 최찬호 선수와 마지막 경기를 했다.
A 내가 프로토스전 연습량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지 잘 풀리지 않았다. 최찬호 선수의 대응이 좋기도 했다. 그나마 신인 선수였기 때문에 경험상 내가 이기고 들어간 것 같다.
Q 주장 완장을 단 이후 첫 성과를 냈다.
A 주장이라는 자리가 팀 안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다. 사소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집중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중이다.
Q 테란전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테란을 만나고 싶을 것 같다.
A 연습을 정말 많이 했기 때문에 어떤 종족을 만나도 상관 없다. 방송 경기에서의 집중력이 관건이 될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내일도 예선이 있다. 우리 팀 선수들 가운데 정말 열심히 했는데 오늘 쉽게 떨어진 선수들이 여럿 있다. 내일에는 분발해서 모두 올라가길 바란다. 후배들 파이팅!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