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예선] 전태양 "스타리그 예선 자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041700320022069dgame_1.jpg&nmt=27)
Q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A 결승 1세트를 지고 나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 올라가서 다행이다.
Q 결승전에서 고전했는데.
A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승전에 프로토스가 올라온 것을 보고 우울해 하고 있었다.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우정호 선수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올라오니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Q 그래도 결과적으로 승리했다.
A 2, 3세트 모두 초반에 유리하게 시작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아직은 정민철 선수보다 실력이 뒤진다는 생각을 했다.
Q 이번 리그 목표가 있다면.
A 이제는 예선을 뚫어내는 것에 대해 감흥이 없다. 하지만 MSL에 가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
Q 어떤 부분이 부족해 패했던 것 같나.
A 일단 침착함이 부족했다. 최종전이라고 생각하니 일단 긴장부터 되더라.
Q 이번 시즌은 자신 있나.
A 프로토스전만 보완하면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Q 저그전에서는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A 원래 저그전은 난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승리가 우선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웃음).
Q 스타리그 예선도 자신 있나.
A 오늘 올라갔으니 내일 스타리그 진출도 자신 있다. 같은 조에 프로토스가 몇 명 없더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테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A 위메이드 테란들이 워낙 잘하기 때문에 연습을 하면서 깨닫는 것이 많다. 그래서 테란전 성적이 늘어났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항상 최종전에서 떨어져 정말 아쉬웠다. 이번에는 MSL에 올라갈 시기가 된 것 같다. 꼭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