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저그와 테란이 각각 45%씩 차지하면서 통과자의 주류 세력으로 등장했다. 두 종족 간의 진출 경쟁에 낀 프로토스 종족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 됐다.
저녁 조에서 프로토스는 2명이 진출하면서 몰살만은 막아냈다. STX 소울 김윤중과 CJ 장윤철이 살아 남으며 전멸에서 구제됐다.
프로토스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최강이라 불리는 육룡 선수들이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고 이미 서바이버 토너먼트나 본선에 다수 진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통과자 팀별 현황
위메이드(4명)=전상욱(테), 박성균(테), 전태양(테), 이예훈(저)
CJ(4명)=신동원(저), 조병세(테), 권수현(저), 장윤철(프)
웅진(3명)=정종현(테), 임정현(저), 임진묵(테)
STX(3명)=김현우(저), 김경효(저), 김윤중(프)
이스트로(2명)=김성대(저), 신희승(테)
삼성전자(2명)=차명환(저), 이정현(저)
MBC게임(1명)=고석현(저)
하이트(1명)=박명수(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통과자 종족별 현황
저그(10명)=김현우, 신동원, 임정현, 박명수, 김성대, 차명환, 권수현, 이정현, 이예훈, 고석현
테란(8명)=전상욱, 정종현, 김경효, 조병세, 신희승, 박성균, 전태양, 임진묵
프로토스(2명)=김윤중, 장윤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