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하이트전에서 세번째 주자로 출전해 신상문을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지난 1일 윤용태는 화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100승 달성에 다시 한번 도전했다. 하지만 윤용태는 이제동의 깔끔한 플레이에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하며 이제동의 프로토스전 17연승의 제물이 됐다.
4번째 도전 만에 100승 기록을 달성한 윤용태는 STX 김윤환에 이어 8번째로 100승을 달성했다. 프로토스로는 박정석, 김택용, 송병구에 이어 4번째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웅진 윤용태는 “99승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던 것 같다. 프로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