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은 7차리그에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올랐다. 최재형은 첫 진출만에 강자 정시혁, 이진성을 차례로 격파하며 챌린지 어택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패치로 인해 강해진 엘레멘탈 마스터를 선택하고 있는 최재형은 '캐릭터의 힘'이라는 비난을 함께 받고 있기도 하다.
최재형이 김현도와 비슷한 행보를 이어가며 탄탄대로에 오르자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김현도 역시 최재형을 견제하고 있다. 김현도는 "첫 진출에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내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최재형이 '제2의 김현도'가 되기 위해서는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최재형은 챌린지 어택에서 이제명이라는 산을 넘어야 김현도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최재형은 챌린지 어택에서 맞붙는 이제명에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8강에서 최강 레인저인 이진성을 꺾은 바 있는 최재형은 "방심만 하지 않으면 승리는 나의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최재형이 챔피언 김현도의 길을 이어갈 수 있을지 7차 리그 챌린지 어택에 많은 던파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