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박지수 "위너스 잘 풀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012141270023062dgame_1.jpg&nmt=27)
Q 2킬을 기록했다. 소감은.
A 위너스리그 들어와서 성적이 잘 나오는것 같아 기쁘다. 나도 이기고 팀도 더불어 계속 이기고 있어서 더욱 기쁘다.
Q 1세트에서 2 스타 레이스를 하다가 빌드를 바꿨는데.
A 정찰을 해보니 스포닝풀도 짓지 않고 3해처리 플레이를 해서 레이스로 흔들지 못하면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 레이스 올인보다는 중후반 타이밍 러시를 노리는 운영으로 전환했다.
Q 김승현과의 경기에서 어떻게 이겼나.
A 프로토스전 승률이 좋지 않아서 프로토스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그래서 남 몰래 프로토스전 연습을 많이 해서 준비한대로 잘풀렸다.
Q 오늘 경기는 예전 프로토스전에서 좋은 성적을 냈을 때의 박지수를 연상시켰다.
A 내가 매번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마다 타이밍 러시로 재미를 봤다. 그랬더니 프로토스들이 방어에 집중하면서 나의 플레이를 막아냈다. 요즘은 전보다 더 빨라진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고 있고 프로토스전을 통해 성공하다 보니 자신감을 갖고 있다.
Q 김명운에게는 불꽃 러시를 하다가 졌다.
A '심판의날'은 연습을 많이 못해서 즉흥적으로 불꽃 러시를 시도했는데 막혔다.
Q 위너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A 남은 경기들도 지금처럼만 하면 팀이 결승에 직행할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감독님 생신이신데 승리로 선물을 드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 생신 축하드린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