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던파 7차리그 7주차 챌린지 어택 경기에서 대장전 시드를 받은 20대3과 개인전 시드자인 김상훈이 신예들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기 위해 출격한다.
6주차 경기에서 시드자들이 모두 무너진 가운데 이번 7주차 경기에서도 대장전 시드를 받은 20대3이 악마군단을 상대한다. 캐릭터 상성상 악마군단이 앞서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드를 받은 20대3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인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시드권자인 김상훈이 배틀메이지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도전자인 신현수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김상훈의 경우 다른 여레인저들보다 허세콤에 대한 집착이 심하기 때문에 도리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잦다. 따라서 심리전에 능한 신현수와 맞대결에서 김상훈은 스스로 무너질 가능성도 매우 높다.
예상대로라면 이번 챌린지 어택은 시드권자가 전원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될 수도 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시드권자들이 줄줄이 탈락한다면 기존 강자들이 물러가고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과연 시드권자들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6일 오후 5시 온게임넷 던파 7차 리그 경기 결과에 던파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