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1일 화승 오즈를 맞아 4대3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프로리그 1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공군은 SK텔레콤을 상대로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공군은 이번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박영민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테란의 출전이 거의 확실한 '네오문글레이브'에서 프로토스가 선봉으로 출전했다는 것부터 특이하다. 무언가 특별한 전략이나 운영을 준비했다는 문맥이 읽히는 대목이다.
공군 박대경 감독은 "지난 화승 경기를 시작으로 SK텔레콤까지 제압한다면 공군은 다시 태어나는 셈이나 다름 없다"며 "죽을 각오로 임해 필승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
▶공군-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네오문글레이브> 최호선(테)
2세트 <매치포인트>
3세트 <투혼>
4세트 <심판의날>
5세트 <신용오름>
6세트 <로드런너>
7세트 <네오문글레이브>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