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에 참가할 세미 프로팀이 결정됐다.
세미프로팀의 새 얼굴로 떠오른 리레퀴엠은 프로리그 세미프로 안방 마님인 아처를 상대로 3대1 완승했다. 또한 '에이스킬러유저'에게도 3대0으로 승리하며 2승으로 가볍게 프로리그에 합류했다. 리레퀴엠은 얼마전 열린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10차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클랜으로, 이번 프로리그에 새로운 세미프로팀 돌풍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시즌1부터 꾸준히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아처는 리레퀴엠에게 패했지만 에이스킬러유저를 3대0으로 제압하며 프로리그에 합류했다. 아처는 박용민을 제외한 전 선수를 교체해 이번 프로리그에 참가한다.
세미프로 선발전에서 승리한 리레퀴엠과 아처는 오는 13일에 대만 스포팀과 함께 진행하는 스페셜포스 인터리그 참가를 시작으로 4월 중순에 개막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세미프로 이름으로 프로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