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이번 3월부터 STX 소울의 주전 돌격수였던 윤재혁과 아처에서 돌격수로 활동했던 박창규를 새로 영입했다.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우승이후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기 때문에 기본기와 슈팅 능력, 경험을 두루 갖춘 두 선수를 영입하게 된 것"이라며 "그동안 아처와 STX팀에서 각각 주축선수로 활약한만큼 우리팀에서도 주축이 되는 선수로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는 기존 3선수들과 함께 팀워크를 맞추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혁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걸 걸어 볼 생각"이라며 "1라운드 우승팀에 명성에 맞게끔 다시금 광안리 결승무대에서 우승하게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창규는 "클랜팀에서 프로게임구단으로 입단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우승경력이 있는 팀인만큼 빠른 시일안에 기존 선수들과 팀웍을 맞추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새롭게 이스트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윤재혁과 박창규는 앞으로 프로리그 개막에 맞추어 본격적인 준비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