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는 지난달 26일 진행되었던 개막전 첫 경기에서도 상대팀인 MiraGe(이하 미라지)와 무승부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시즌 돌입 전 참가팀들 모두 철저하게 연습하고 나왔던 반면, 강건의 부상으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esu는 이번 3주차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esu의 실력과 방송 경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이번 리그 역시 esu의 첫 경기 징크스를 깨고 승승장구를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경기는 Alive.L(얼라이브.엘)과 Apos(아포스)의 대결.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Apos(아포스)에 비해 아직 2년차의 경력을 지닌 얼라이브.엘이지만 멤버 면면을 보면 전통강호 못지 않은 팀이다. 지난 리그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는 얼라이브.엘은 전통강호팀 케이에스피-게이밍, 모스포스 및 신예고수팀 원포인트 등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모인 스타 플레이어팀으로 이번 시즌 역시 활약이 기대되고 있어 두 팀간의 대결 역시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피디는 “아직 8강임에도 불구하고 각 팀의 대결은 결승전만큼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즌 전부터 다양한 전략으로 철저히 연습해 온 팀들이 실 경기에서는 어떤 전력과 전술로 상대팀을 제압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3주차 경기는 3월 11일(목) 저녁 8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 라이프채널 온게임넷에서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