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최초로 시도되는 국가간 공식 대표 정규리그 교류전인 이번 대회 중계를 위해 대만 e스포츠협회, 대만 VL SPORTS측과 12일 최종 협의 끝에 양국에서 공동으로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하기로 합의하고 13일 경기부터 테스트 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에서 19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5시에 각각 MBC게임과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되는 대만팀 한국 원정 경기 역시 대만 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13일에는 KT 롤스터가 대만 프로리그의 전 시즌 챔피언인 화이 스파이더와의 개막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으며 14일에는 STX 소울이 타우위엔 제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번 한-대만 인터리그 이원 생중계를 통해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개최되는 e스포츠 대회의 시청권을 각국 팬들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고, 나아가 향후 한국 e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인 프로리그 등 한국의 우수한 e스포츠 종목 및 대회의 글로벌화를 진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