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변수가 존재했던 위너스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하나의 변수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16일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의 대결은 위너스리그 결승전에 직행하는 팀을 가리는 마지막 매치로 더 큰 주목을 받게 됐다.
KT와 MBC게임은 1위 자리를 놓고 16일 혈전을 치른다. 현재 9승1패와 8승2패를 각각 기록하고 있는 두 팀의 경기에서 MBC게임이 승리할 경우 KT는 2개월 동안 지켜온 위너스리그 1위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위너스리그 1위에게는 포스트 시즌 결승 직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KT는 왕좌를 지키려 할 것이고 MBC게임은 막판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승수는 다르지만 세트 득실이 +15로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MBC게임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9승2패가 되지만 세트 득실에서 앞서면서 1위 자리가 바뀌게 된다.
결승 직행 티켓을 놓고 펼치는 두 팀의 대결은 1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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