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7주차@MBC게임
▶하이트 0-3 화승
2세트 김창희(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제동(저, 7시)
3세트 김상욱(저, 7시) < 네오문글레이브 > 승 이제동(저, 5시)
"저그전으로만 70승 딴 사나이!"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다운 실력을 발휘하며 3킬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전 3세트에서 저그 김상욱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러시로 해처리를 파괴했고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면서 승리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저그전으로만 70승(20패)을 달성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오버로드를 8시로 보내 김상욱의 위치를 파악한 이제동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입구 지역을 장악했다. 김상욱의 저글링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이제동은 앞마당에 지어지고 있던 김상욱의 해처리를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상욱이 드론으로 밀치면서 입구를 뚫자 이제동은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지으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뮤탈리스크를 모은 이제동은 김상욱의 스컬지를 모두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이제동은 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갖고 있던 단일 팀 상대 프로리그 최다연승인 14연승을 넘어서는 15연승을 달성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