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KT 박찬수 삼수 끝에 스타리그 16강 복귀?

스타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으로 16강에 오르지 못한 박찬수가 부활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 박찬수는 17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K조에서 웅진 테란 이동준, 위메이드 프로토스 박세정과 한 조를 이뤘다. 박찬수는 이동준과 박세정을 연파해야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
박찬수에게 이번 스타리그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타리그 데뷔 이후 8강과 4강에 연거푸 오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MSL에서는 우승도 차지한 바 있다.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 전승으로 우승하며 국제적으로도 스타덤에 올랐다. 그렇지만 2009년 중반 이후 페이스가 떨어진 박찬수는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선이라 할 수 있는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2패와 1승2패로 탈락한 박찬수는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위한 삼수를 치른다.

박찬수의 스타리그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K조 경기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K조
1경기 박찬수(저)-이동준(테)
2경기 박세정(프)-1경기 승자
*3월 17일 오후 6시 30분

◇맵순서
1세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세트 <투혼>
3세트 <태풍의눈>
*1, 2경기 동일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