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이 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 '제13 게임단'을 선보인다.
'제13 게임단'은 평소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김가연을 구단주로 내세우고 SK텔레콤 T1의 감독이었던 주훈이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개그맨 박준형이 단장으로, 개그맨 김형인, 모델 한승규, 아이돌 가수 스매시(SMASH)출신의 이진영, 뮤지컬배우 김보강 등 7명이 선수로 활동한다.
'제13 게임단'은 지난 12일 첫 스튜디오 녹화에서 2,30대 직장인들로 구성된 ING 클랜과 첫 대결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 책임을 맡고 있는 김동운 MBC게임 제작팀장은 "'제13 게임단' 멤버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사회인들의 건전한 여가로서의 게임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다. 현재 게임단의 실력은 보잘 것 없지만 기존의 사회인 클랜들과의 게임 대결을 통해, 그리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멤버들의 연습 과정과 각종 에피소드에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더불어 이 방송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사회인 클랜의 활성화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인 리그의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게임단 만들기 프로젝트 '제13 게임단'은 3월22일 월요일 오후 6시에 MBC게임을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