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온게임넷 '스타뒷담화' 코너로 '강민의 올드보이' 제작
온게임넷이 선보이고 있는 파격 리얼 토크쇼 '돌아온 뒷담화'에서 강민 해설위원의 스타리그 예선전 도전기를 담은 '강민의 올드보이' 코너를를 새롭게 선보인다.
'강민의 올드보이'는 지난 6일 프로게이머로 다시 한번 스타리그에 진출하겠다고 도전을 선언한 강민 해설위원의 준비 과정부터 예선 출전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2004년 한게임배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발한 전략으로 '몽상가'라 불리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강민이 해설위원으로 전향한지 2년 만에 다시 한번 프로게이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나섰다.
강민은 "프로게이머로 데뷔할 때 스타리그 우승과 해설 등으로 e스포츠계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아직 프로게이머 자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선수로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싶다. 이번에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다른 올드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해설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스타리그 본선 진출을 노려보고 싶다"며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과정을 통해 얻는 것 또한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강민의 올드보이' 첫 화에서는 강민 해설위원이 선수로서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검증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2일, 복수용달에서 이윤열과 경기를 앞두고 하이트 스파키즈와 연습한 경기 리플레이를 강민의 플레이라는 것을 숨긴 채 각 프로게임단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에게 평가받은 과정을 선보인다. 또 스타리그 준비를 위해 마련한 새로운 연습실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게임넷 제작팀 김진환 PD는 "강민 해설위원이 해설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여건 속에서, 힘든 상황이지만 진지하게 이번 도전에 임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