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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7차] '엘마 최강' 최재형, 로열로더 달성할까

[던파 7차] '엘마 최강' 최재형, 로열로더 달성할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현도에 이어 두번째 로열로더 도전

엘레멘탈 마스터의 희망 최재형이 로열로더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재형은 오는 19일 방영되는 던전앤파이터 7차리그 결승전에서 4관왕에 빛나는 김현도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최재형은 첫 본선 진출 만에 결승에 오르며 7차 리그 신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 최재형이 7차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두번째 로열로더로 등극할 수 있다. 첫 대회였던 1차 리그 우승자를 제외하고 첫 로열로더가 된 김현도 이외에 로열로더를 이룬 선수는 아무도 없다. 재미있는 사실은 결승전에서 만날 상대는 던파 3차 리그에서 우승해 로열로더로 등극한 김현도라는 점이다.

최재형이 로열로더로 등극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엘레멘탈 마스터가 최근 패치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강해진데다 최재형의 스트라이커전 성적이 워낙 좋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흑룡 멤버 조성일에 따르면 최재형은 스트라이커를 상대로 15승1패의 무적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고.
또한 김현도가 대장전과 개인전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도 최재형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김현도는 대장전, 개인전 모두 결승전에 진출한 상황에서 “대장전 연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개인전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최재형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최재형이 큰 무대 경험이 없는 신예라는 사실이다. 김현도의 우승을 점친 선수들이나 전문가들 역시 그 부분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다. 4관왕을 차지한 김현도의 경험과 노련미가 최재형의 패기를 압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재형은 “8강, 4강, 챌린지 어택, 도전자 결승을 거치면서 무대 적응은 이미 마쳤다”며 “김현도를 꺾고 반드시 로열로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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