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단장 곽재근)가 3월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경기도 양평으로 워크숍을 떠난다.
프로게임단 선수와 코칭 스태프 뿐만 아니라 온게임넷 임직원이 함께 양평으로 떠나는 하이트는 남은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체 진단하고 4, 5라운드를 통해 프로리그 전체 포스트 시즌에 진추하기 위한 집단 토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모토는 정신무장. 그동안 노출된 하이트 스파키즈의 전력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팀워크를 재정비한다. 또 한국e스포츠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을 특별 강사로 초빙해 세계화, 다변화되어 가고 있는 e스포츠 시장에 대한 강의도 마련했다.
하이트 스파키즈 곽재근 단장은 "지난해 하반기 워크숍이 선수들의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는 요소가 강했다면, 이번 상반기 워크숍은 재정비하고 정신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남은 리그 기간 동안 하이트 스파키즈가 팬들에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일치단결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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