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7차] '최종보스' 김현도, 던파리그 레전드로 자리잡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191152220023942dgame_1.jpg&nmt=27)
'최종보스' 김현도가 던파리그 사상 최초로 대장전, 개인전 통합우승을 노리며 던파리그 '레전드' 자리에 도전한다.
김현도는 2차리그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4차리그 개인전 우승, 5차리그 개인전 우승, 6차리그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4회 우승만으로도 이미 던파리그 신기록인만큼 6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경우 명실공히 던파리그의 '레전드'가 될 수 있다.
김현도의 통합우승 가능성은 개인전에 앞서 펼쳐지는 대장전에 달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김현도가 무난히 대장전 우승을 달성하면 그 여세를 몰아 개인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지만 대장전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그 충격을 벗어날 시간적 여유가 적기 때문에 개인전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김현도가 상대해야할 선수들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졌다. 대장전에서 맞붙을 악마군단은 지난 WCG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쥔 배틀메이지 정종민이 버티는 팀으로 결승까지 오르는 동안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웨폰마스터 장재원과 인파이터 김현승도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실력자들로 팀 밸런스가 가장 완벽하다는 평가다.
또한 개인전 상대인 최재형은 이번 시즌 처음 본선에 모습을 드러내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한 '로열로더'. 캐릭터도 업데이트를 통해 대폭 상향된 엘리멘탈 마스터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도는 "개인전보다 대장전에 집중해서 연습을 진행했다"며 "대장전 우승을 차지한 뒤 여세를 몰아 개인전까지 승리해 던파리그의 최강자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