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팀 선수들이 연습실에서 TV로 준플레이오프를 관전했다.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2위로, 오는 27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MBC게임 선수들은 웅진과 STX의 경기를 관전하며 각 종족을 상대로 어떤 선수가 기용되는지 그 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펼치는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다.
MBC게임 선수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경기 관람보다는 한 경기라도 더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컴퓨터 앞에 앉아 연습을 하기도. 특히 어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화승 김태균에게 지면서 탈락한 이재호의 경우 경기를 관람하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MBC게임 하태기 감독은 “김은동 감독과 이재균 감독의 지략 싸움을 보면서 상대 팀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연습실에서 선수들과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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