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철권6' 초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친다. 온게임넷은 21일 오후 1시부터 '네임드 2010'을 개최해 각 게임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꿈의 매치를 펼치게 된다.
'던파'에는 2대 대장전 챔피언인 조승호와 3대 대장전 챔피언 정시혁, 3대 개인전 챔피언 박정완 등의 선수와 현재 '던파리그' 해설을 맡고 있는 정준 해설위원도 출전한다. 은퇴한 박정완, 조승호의 다시 볼 수 없을 경기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권6'에는 각 대회 상위권에 랭킹된 선수들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레저렉션(배재민, 김정우, 장종혁), 스페셜리스트(홍선표, 한동욱, 민정현), 슈퍼스타(박일권, 최선휘, 김현진), 왕년의 우승자들(주정웅, 신동일, 김제우)이 참가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철권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배재민은 군 제대 후 오랜만의 경기 출전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리그는 4강 토너먼트 전으로 펼쳐지며 '서든어택'은 5대5 팀전, '던파'는 1대1 개인전, '철권6'은 3대3 팀전으로 진행된다. '서든어택'은 전후반 7라운드 공격포인트제로 진행되며 맵은 크로스포트, 제3보급창고, 드래곤로드, 웨스턴, 프로방스가 사용된다. '던파'는 4강 및 3, 4위전은 5전 3선승 제로, 결승전은 7전 4선 승제로 진행되며 맵은 주점, 사망의 탑, 설산수련장이 쓰인다. '철권6'는 4세트 선승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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