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3월 경기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및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본선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KT 이영호가 2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
10위 이내 상위권에서는 위너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한 웅진 한상봉, STX 김구현, SK텔레콤 정명훈 등이 1~2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위너스리그 사나이' MBC게임 이재호(MBC게임, 테란)는 비록 스타리그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3월 한 달간 위너스리그에서 무려 13승을 기록하며 단숨에 4단계 상승, 7위에 오르며 2008년 2월 이후 26개월 만에 10권에 진입했다.
10위 이하 중하위권에서도 전반적으로 조금씩 순위 변동이 있는 가운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화승 박지수, 이제동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위메이드 전태양이 순위를 18단계 끌어올리며 각각 27위, 28위에 오르며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전태양은 2007년 4월 랭킹 데뷔 이후 37개월 만에 처음으로 3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안았다.
2010년 5월 랭킹에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결승전과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리그 4라운드가 반영되며, 개인리그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및 8강, 2010 MSL 시즌1 32강 및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