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 김가연과 임요환의 결혼설과 관련해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임요환이 공군에 있을 때 베이징에서 열린 코리아 하우스에 e스포츠 체험관관 개관 기념식에서 만남을 가진 뒤부터 친분을 쌓았다. 당시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임요환과 김가연은 시범경기를 함께 한 뒤 가까워졌다. 2009년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된 이후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고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SK텔레콤 T1은 현재 임요환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관계자를 연습실로 보내 임요환과 대화하고 있으며 면담 결과에 따라 조만간 공십 입장을 밝힐 것이라 전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상황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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