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의 정식 종목을 14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로서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스트라이크', '피파'를 비롯해 8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워크래프트 3', 3D 온라인 당구게임인 '캐롬 3D'와 레이싱게임 '트랙매니아'가 PC 게임 부문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인기 대전 격투 게임 '철권 6'와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3', '기타히어로 5'는 콘솔 게임 종목으로, '아스팔트 5'는 모바일게임 종목으로 채택됐고, 프로모션 종목으로는 국산 인기 대전 게임 '로스트사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WCG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 김형석 사장은 "이번 WCG 2010 정식종목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해온 종목들부터 2010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떠오르고 있는 게임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종목들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됐다"며 "세계 e스포츠 토너먼트의 역사를 만들어온 WCG의 10주년 그랜드 파이널에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와 응원이 이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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