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5월에는 가족,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몰려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 기념해야 하는 날이 많은데요. 한국e스포츠협회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관객들이 현장에서 보고 즐길 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프로리그 현장에서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하기 시작한 시점은 2007년입니다. 기업 프로게임단들의 협조 하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벤치에 같이 앉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사연을 받아 진행했던 벤치 동반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 패배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서 생동감을 줬죠.
사진을 통해 당시의 모습들을 한 번 보시죠. SK텔레콤 주훈 감독의 모습도 보이고 현재 2군에 내려간 CJ 마재윤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이후 2008년과 2009년에도 어린이날 이벤트는 계속 진행됐습니다. 프로리그 티셔츠를 입고 있는 어린이들이 SK텔레콤의 마스코트인 벙키와 함께 프로리그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네요.
이 사진은 뭘까요. 홍진호가 KT 롤스터 소속으로 활동할 때 대기실에서 풍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길쭉한 풍선으로 강아지 모양을 만들고 있는 장면입니다. 왕성한 팬미팅을 통해 다양한 재주(?)를 갖고 있는 홍진호가 팬들에게 선물할 풍선을 직접 제작해서 의미를 더했죠.
2010년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는 5일 어린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애절한 사연을 보내주신 팬들이 많다고 하네요.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늘어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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