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4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2대0 하이트
2세트 SK텔레콤 8 승 < 벙커버스터 > 6 하이트
SK텔레콤 ○ X O O X O O|X O X ○ X ○
하이트 X O X X O X X|O X ○ X O X
"버그폭은 잊었다!"
SK텔레콤 T1이 경기 중반 버그폭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요되지 않으며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즌 2연패를 탈출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4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하고 8승2패를 기록하며 추격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세트의 강세를 앞세워 2세트에서도 치고 나갔다. '벙커버스터'의 컨셉트에 맞게 저격수 이수철을 빼고 이성훈을 집어 넣은 SK텔레콤은 선수 전원이 고른 킬수를 기록하면서 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서 갔다. 이적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 신동훈이 6킬을 기록했고 이성완이 11승을 따내면서 주인공이 됐다.
후반전에서 SK텔레콤은 신동훈이 버그폭을 일으키면서 라운드를 잃었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고 경기를 풀어 갔다. 전반전에 1킬도 기록하지 못하고 데스만 기록했던 이성훈이 9라운드와 11라운드에서 2킬씩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고 7대6으로 추격을 당하던 14라운드에서는 버그폭을 일으켰던 신동훈이 3킬을 기록하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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