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제동 2승 활약으로 웅진 격파! 이제동 에결 8연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102020130026520dgame_1.jpg&nmt=27)
화승이 이제동의 하루 2승 활약으로 웅진을 꺾고 7위로 도약했다.
화승과 웅진의 경기는 첫 세트에서 이미 승부가 갈렸다. 이번 시즌 화승과 웅진 대결에서는 화승 이제동과 웅진 김명운의 승리 여부에 따라 승리 팀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김명운이 승리했을 때는 웅진이 승리했고 이제동이 승리했을 때는 화승이 승리하는 패턴을 이어갔던 것.
따라서 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이 김명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제동은 빌드상 유리함을 지켜내며 김명운을 저그전 트라우마에 빠트렸다.
1세트 이제동의 기세를 그대로 받아 2세트에 출전한 ‘리틀 이제동’ 박준오가 임진묵을 상대로 히드라 한방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박준오는 테란전 6연패를 끊어내며 오랜만에 테란전 승리를 거뒀다.
3, 4세트에 출전한 구성훈과 손주흥이 웅진의 프로토스라인에 무너지며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으로 흘러갔다. 에이스 결정전은 1세트 재대결이 펼쳐졌고 이제동은 1세트 승리한 기세에 힘입어 김명운을 저그전 트라우마로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이제동은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 8전 전승을 이어가며 ‘에결 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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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5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2 웅진
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명운(저, 7시)
2세트 박준오(저, 7시) 승 < 심판의날 > 임진묵(테, 11시)
3세트 구성훈(테, 7시) < 그랜드라인 > 승 김승현(프, 1시)
4세트 손주흥(테, 5시) < 투혼 > 승 윤용태(프, 1시)
5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로드런너 > 김명운(저,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