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4연패 웅진, 하이트전 2연승 앞세워 연패 탈출 성공할까
웅진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하이트와 맞붙는다. 하이트는 공군을 제외한 11개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꼴찌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최근 4연패에 빠진 웅진으로서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좋은 찬스다.
또한 웅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 3라운드에서 연달아 하이트를 격파했다. 특히 하이트 에이스인 신상문에게 연패를 기록하던 웅진 선수들은 최근 경기에서 윤용태가 신상문을 연달아 제압하며 ‘신상문 공포증’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하이트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는 현재 3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경기를 모두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웅진 역시 하이트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웅진은 하이트의 프로토스 라인이 약한 점을 파고들어 저그를 전면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연패를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하이트를 반드시 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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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온게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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