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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TX 조일장 "5할 넘어 6할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초반 패배 딛고 러시!

STX 소울 조일장이 오랜만에 웃었다. 프로토스 킬러라는 명성을 등에 업고 저그 백업 선수로 활동했지만 초반 패배가 쌓이면서 우울한 상황에 처했던 조일장은 최근 프로리그 4연승을 이어가면서 10승11패로 5할 승률에 근접했다. 6할을 기록하고 싶다는 조일장을 만났다.
Q 프로리그 4연승이다. 소감은.
A 오랜만에 괜찮은 경기를 선보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

Q 상대가 송병구였다. 노리고 출전했나.
A 딱히 노리지는 않았다. 모든 종족전을 준비했다. 예측하기 어려워 준비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많이 연습했던 맵이라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었다.
Q 송병구가 다크아칸을 생산했는데 럴커 체제를 택했다.
A 보지는 못했지만 상황이 럴커 조이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잘 맞물린 것 같다.

Q 최근 3연승 전까지 부진했다. 요즘 살아나고 있다고 느끼는가.
A 프로리그에만 집중해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 그동안 지면서 느꼈던 점들을 하나씩 개선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

Q 오늘 승리로 10승을 했다. 목표는.
A 승률이 50%도 안 돼 막막해 보였는데 차근차근 1승씩 올리며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다. 이제는 50%가 아니라 더 열심히 해서 60%까지 올리도록 하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성년의 날인데 성인이 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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