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2일 스타리그 결승전 앞두고 공식전 마지막 경기
김정우와 이영호는 19일 각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을 앞둔 마지막 공식전이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결승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김정우와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기세 대결 1라운드를 벌여 김정우가 완승을 거뒀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CJ와 KT의 대결에서 1세트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김정우가 압승을 거두면서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이날 명예회복과 팀의 승리를 위해 에이스 결정전에도 나섰지만 CJ 장윤철에게 패하면서 이번 시즌 첫 프로리그 하루 2패를 당했다. 김정우의 입장에서는 이영호에게 승리도 하고 팀까지 이기면서 확실하게 기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번 19일 프로리그 경기가 이영호 입장에서는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시즌 첫 하루 2패 충격을 씻어내고 스타리그 결승전 전 마지막 공식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전에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우 역시 화승전에서 승리해야 결승전을 앞둔 기세 대결에서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공교롭게 같은 날 프로리그를 치르는 김정우와 이영호의 기세싸움 2라운드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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