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22일 오후 2시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시 시즌2 결승
이번 시즌 최강팀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리저렉션(Resurrection 홀맨(김정우:라스)/무릎(배재민:브라이언)/통발러브(장종혁:데빌진))과 지난 대회 우승팀인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레인(홍선표:스티브)/냉면성인(김제우:로져)/한쿠마(한동욱:쿠마))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결승전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지난 시즌 친정 팀인 스페셜리스트를 떠난 '홀맨' 김정우가 옛 동료들을 상대로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지, 매 대회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준우승에 머물러왔던 '통발러브' 장종혁이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뜨릴 수 있을지도 볼 거리다.
또 ‘철권열전, 내일은 어디냐!’의 주인공으로서 철권계의 영웅으로 자리 잡았던 '무릎' 배재민이 군복무 기간인 2년이라는 공백을 딛고 처음 출전한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완벽한 부활을 선언할 수 있을지와 캐릭터를 스티브로 전향한 '레인' 홍선표가 리그 최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기존의 경기력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다.
최근 각종 포탈 검색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른 ‘상암동 응원녀’가 바로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크래시 시즌2의 '크래시걸'로 활약중인 레이싱 모델 김하율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율은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붉은 악마 차림으로 등장,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방송으로는 유일하게 MBC게임의 철권 리그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크래시 시즌2에 출연중인 그녀는 이번 시즌부터 크래시걸로 합류한 이후 남다른 외모와 뛰어난 무대 너로 시즌 초반부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왔으며 이번 결승전 역시 등장하여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안현덕) 이용준PD는 "그간 팬들의 관심덕분에 발전을 거듭하던 테켄크래시가 최초의 프로게이머 배출을 하는 등 성숙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e스포츠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MBC게임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크래시 시즌2 결승전은 5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리그 사상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