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www.e-sports.or.kr)는 2010년 6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 1승을 포함해 프로리그 4승, 스타리그 준우승,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062.5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화승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 2승을 포함해 프로리그 8승 무패 및 MSL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당분간 이영호와의 차이를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위 이내 상위권에서는 에이스 결정전 3승 포함 프로리그 7승4패로 좋은 활약을 펼친 김구현이 2,000점을 돌파, 3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톱3에 랭크됐다. 스타리그 결승에서 이영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CJ 김정우도 5위로 1단계 올라섰으며,
프로리그 4승3패를 기록한 SK텔레콤 정명훈도 2단계 순위를 올렸다.
30위 이내 중하위권에서는 별다른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프로리그에서 나란히 4승씩을 기록한 STX 김윤중, KT 김대엽, 이스트로 김성대가 순위를 4~5단계씩 끌어올리며 데뷔 후 처음으로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