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이성은이 공군 에이스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데뷔한 이성은은 곰TV MSL 시즌2에서 4강까지 진출했고 삼성전자의 2007년과 2008년 2회 연속 광안리 우승에 일조했다. 승리할 경우 파격적인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화제를 모았고, 화려한 플레이와 연예인 뺨치는 입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이성은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최근 예선에서 모두 떨어지는 등 부진했지만 공군 에이스에 합격해 프로게이머 생활을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공군 지원을 허락했다"며 "롱런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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