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4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화승 이제동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소양교육 참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소양교육에 참가한 이제동은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4강전 상대인 송병구를 찾았으나 송병구가 불참했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송병구는 장염에 걸려 사전에 사유서를 제출하고 소양교육에 불참했다.
○…KT 광안리 우승의 주역인 박재영과 우정호 역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재영은 라섹 수술을, 우정호는 라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분간 햇빛을 피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사유서를 제출하고 소양교육에 참가하지 않았다.
○…서울지역 기상악화로 인해 사전에 예정됐던 무동력 보트 타기 훈련이 취소됐다. 서울시는 서울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올라감에 따라 동력 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배를 한강에 띄우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협회는 무동력 보트 훈련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