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우승이 허명이 아니다!"
KT는 31일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 일대에서 진행된 하반기 정기 소양교육에서 진행된 하반기 소양교육에서 종합 평가 1위를 받았다. KT는 20인 단체 줄넘기에서 상위권에 랭크됐고 봉 이어 잡기, 20인 공튀기기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KT의 단합력은 한강 도하 훈련에서 극에 달했다. 주장 김재춘을 중심으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스페셜표스 선수들이 힘을 합쳐 노를 젓기 시작한 KT는 다른 팀을 1Km 이상 따돌리며 당당히 1위로 돌아왔다.
KT 주장 김재춘은 "우리 팀이 프로리그에서 스타크래프트 1위, 스페셜포스 2위를 차지한 것은 모두 팀워크 덕분임을 이번 소양교육을 통해 증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호는 KT가 진행하는 '쿡TV 이벤트'에 참가하느라 소양 교육에 나서지 못했고 프로토스 박재영과 우정호는 눈 수술로 인해 불참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