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스타리그 결승전을 참관할 '드림서포터즈' 선발이 완료됐다.
‘드림서포터즈’에게는 비행기 티켓을 비롯해 숙식 등이 모두 제공되는 한편 중국에서 열리는 결승전 현지 관람 및 상하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남경로, 외탄, 청나라우체국, 방생교, 상하이 옛 거리, 동태로 골동품 거리 등 명소 관광과 더불어 뱃놀이, 서커스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온게임넷은 첫 해외 결승전이 열리는 만큼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서포터즈’ 이벤트 외에도 대한항공은 스타리그 결승전 관람을 원하는 팬들에게 상하이 패키지 상품을 내놓으며 중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드림서포터즈’로 선발된 조아람 씨는 “스튜어디스가 꿈인데 이번 드린 서포터즈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돼 정말 기쁘다. 소원을 적는 쪽지에 ‘이번 드림서포터즈에 뽑아주지 않으면 대한항공 스튜어디스로 채용해 달라'고 적었는데 뽑히고 나니 채용 보장을 해달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다(웃음). 나중에 대학교를 졸업하면 대한항공에 지원해 꿈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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